"보도자료·성명"

[보도자료] 노동자건강권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 대선정책질의 답변관련

2012/12/14 0 Comment

노동자건강권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준) 수 신 각 언론사 (참조 : 대선 및 사회․노동 담당기자) 발 신 노동자건강권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준)(민주노총, 전국금속노조, 공공운수노조연맹, 보건의료노조 산재의료원지부, 건강한노동세상, 노동건강연대, 다함께, 보건의료단체연합, 사단법인 일과 건강, 사회진보연대 보건의료팀, 산업보건연구회, 산업재해 노동자 협의회,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담당자 : 이훈구 010-6395-1312, sanjaeout@gmail.com) 제 목 보도자료 : 전쟁터 같은 일터, 이대로는 안 된다. 확 바꿔야 살 [...]

<성명-추도> 파주 화재 참사, 두 아이의 죽음을 진정으로 애도하는 길은 잘못된 장애인 정책을 바로 세우는 일입니다.

2012/12/14 0 Comment

끝내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12월 13일, 11살이 짊어지기에는 너무도 버거운 장애를 생명과 함께 내려놓았습니다. 35일전 먼저 세상을 떠난 누나(박지우,13세) 곁으로 갔습니다. 파주 화재 참사로 끝내 운명을 달리한 박지훈 군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하는 두 아이를 화재로 잃고, 가눌 수 없는 슬픔에 쌓여있을 가족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국민은 두 남매의 애틋한 우애를 결코 잊지 [...]

<논평> 법 위에 재벌 없고, 법 아래 노동자 없다.

2012/12/13 0 Comment

강경선 방송통신대 교수 등 법학교수 35명이 13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그룹 회장을 파견법 위반으로 고발했다.   “재벌 총수의 위법행위로 인하여 법치주의가 훼손된다며 법 앞의 평등이 무력화되고 있어 법을 연구하는 학자로서 법원이 인정한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조차도 인정하지 않는 거대재벌의 불법행위를 검찰과 정부가 방관하고 있고 이렇듯 금력이 법 위에 군림하는 작금의 사태를 방관할 수 없다”는 내용이다. [...]

<논평> 언론자유를 회복해 ‘투쟁하는 노동자들’에게도 희망을 주길!

2012/12/13 0 Comment

언론노조는 12일 오후, ‘언론장악 심판! 대선 불공정보도 규탄! 언론노조 행동의 날’ 기자회견을 열어 “다가올 대선을 통해 언론장악의 역사를 심판해 달라” 호소했고 “언론자유를 회복해 철탑 위 비정규직들과 같은 사회의 가장 아픈 곳을 언론이 조명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108배를 올렸다.   언론노조의 호소에 공감한다. 언론에서도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는 언론노동자라는 점을 다시 확인한다. 언론노조는 “낙하산 사장을 퇴진시키고 해직 [...]

<성명> 북한의 로켓발사,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이어져서는 안된다

2012/12/12 0 Comment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하 북한)이 12일, 장거리 위성로켓 ‘은하 3호’ 발사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어제까지만 해도 기술적 결함과 강추위로 발사 시기가 늦춰질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것에 비춰볼 때 뜻밖의 소식이다. 결국 ‘집단적 오보’임이 밝혀졌고, 정부의 대북 정보력만 비판과 조롱의 대상이 됐다.   북한의 로켓 발사 배경과 의도, 그리고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 정세와 일주일 남은 남한의 대선에 미칠 영향 [...]

<선투본으로 보내 온 국민들의 목소리>

2012/12/12 0 Comment

18대 대선 선거운동이 시작한 후, 노동자대통령 선거투쟁본부 앞으로 여러 단체로부터 정책질의가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민들로부터도 호소, 폭로, 정책 제안이 있었습니다. 노동자대통령 선거투쟁본부는 정책 질의에 대해서는 최대한 선투본의 입장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의 제안과 호소에 대해서는 전부는 답변을 해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대통령 선거투쟁본부는 공약을 통해 누구를 대변하겠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회에서 고통받는 노동자 민중들의 목소리가 [...]

<성명> 전북고속버스 파업, 타결을 환영한다. 합의문을 꼭 지켜라!

2012/12/12 0 Comment

전북고속버스 파업이 타결되었다. 반가운 소식이다. 7백일 넘는 투쟁과 엄동설한에 조명탑고공농성을 진행한지 10일이 넘은 시점에서 얻어낸 결과이기에 더 값지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는 아니지만 싸우는 노동자들 입장에서는 잘 된 일이다.   노동자대통령 선거투쟁본부는 지난번 조명탑 고공농성과 관련한 성명서에서 ‘토호세력과 지방권력이 결탁해 문제가 발생됐다. 결자해지 차원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잠정합의안을 보면 사측은 ‘문서화 할 수 없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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