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_충남선거투쟁본부] 투쟁하는 곳에는 선투본 동지들이 함께 합니다!
선거 기간뿐만 아니라 투쟁하는 곳에는 항상 노동자 대통령 선투본 동지들이 비록 많지는 않지만 항상 함께 있었습니다. 대전노동청 지청장실에서 농성하고 있던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대표들이 29일에 연행 되었습니다.
충남/충북/대전의 선투본 동지들은 곧바로 둔산경찰서로 집결했고, 서울에서 투쟁중이던 김소연 후보와 동지들 역시 대전으로 발걸음을 돌려 한걸음에 내려 왔습니다. 그때문인지 연행됐던 4명의 동지들은 금방 석방이 되었고 함께 대전노동청 규탄 촛불집회를 진행했습니다.